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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고민에 힘들어 하는 지인에게 내적고민에 힘들어 하는 지인이 있을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 약간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순 있지만, 본질을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다. 밥 프록터 부란 무엇인가에서 고통스러운 순간을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스스로 노력해야만 성장할 수 있는 법이죠. 성장을 위해서 먼저 겪는 것이 고통인 것 같다. 나 또한 많은 고민 속에 살아가지만,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2024. 4. 4.
지난 과거의 아픔을 곱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밥 프록터 부란 무엇인가를 읽으면서 내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문장이 있어 기록합니다. 밥 프록터 부란 무엇인가 제목만 봤을 때는 돈에 관련된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돈이 부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밥 프록터 부란 무엇인가 용서는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용서해야 합니다. 과거에 벌어진 일은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이 저지른 실수와 잘못 모두 놓아주어야 합니다. 과거의 일이 당신 마음에 찾아 들때마다 그 일을 붙들지 말고 놓아주세요. 누군가 당신에게 잘못을 저질렀어도 분노하지 말고 그 일을 놓아줘야 합니다. 그 사람이 다시 그런 짓을 하도록 놔두라는 말이 아닙니다. 나쁜 기억을 붙들어두지.. 2024. 4. 1.
울산 남구 삼산 샤브샤브 맛집 인증 "샤브올데이 울산삼산점" (☆☆☆) 며칠 전 길을 지나가다 샤브샤브 가게가 오픈하는 걸 보게 되었다. 그 이름은 바로 샤브올데이 울산삼산점이다. 와이프랑 꼭 가보자고 했는데, 마침 이번 주가 오픈 주라서 오늘 아침을 굶고 11시 오픈 런을 했다. 백화점 오픈 런은 해봤는데 샤브샤브 오픈 런은 처음이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주차 공간은 가게 앞쪽과 옆쪽이 있고 약 25대가 주차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찍어야 되는데 간판이 너무 예뻐 보여서 간판 사진만 찍었네요. 내부는 직접 가셔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샐러드 바인데 꿔바로우, 우동, 볶음밥, 간장 치킨 등 먹을 게 많고 음식도 맛이 있어서 두 번 즐거웠습니다. 샐러드 바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샤브샤브 말고도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4. 3. 31.
인생에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오늘은 조 비테일이 지은 뭘 해도 되는 운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약간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심오한 내용이 있어 기록한다. 뭘 해도 되는 운명 우리는 보통 자신이 가진 제한의 신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책이 그토록 유용한 것이다. 책은 거울이 돼준다. 이야기와 과정, 기술에 관해 읽다 보면 "아하!" 깨닫는 순이 찾아오고, "와, 이게 제한의 신념인 줄은 몰랐네" 하며 깨닫게 된다. 지금 당신이 그렇다는 얘기다. 인생을 살면서 본인만의 신념이 있을 것이다. "나는 빨간 팬티를 입을 때마다 주식이 상한가를 쳤기 때문에 항상 빨간 팬티를 입는다"처럼 자신만의 신념이 있다. 하지만 한 번도 나를 제한하는 신념이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어느 누구도 말리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생각..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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