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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대한 자책을 하지말자 선택을 잘못했다고 해서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자. 틀린 것은 바로 잡으면 된다. 인생은 가능성의 씨앗들을 잔뜩 심어놓은 기름진 땅이다. 틀렸다고 아예 경작을 그만두는 것이야말로 틀린 선택이다. 선택하고 나의 생각과 다른 결과가 오면 "이럴 줄 알았어 " 말하고 끝을 냈던 기억이 있다. 왜 그때는 이게 아니면 끝이라는 생각을 가졌을까. 지금 똑같은 상황을 겪으면 "좋은 경험이야! 더 나은 방법으로 다시 해보자" 생각한다. 2024. 2. 20.
당신이 변화의 기로에서 서있다면 당신이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면 한번쯤은 아래 내용을 봤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가져보고 싶지만, 가질 수 없어 나는 안돼라는 말을 많이 했을것이다. 가져본 적 없는 것을 갖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것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 같은 결과만 나올 뿐이다. 당연한 내용인 것 같지만, 변화의 기로에서는 까먹게 되는 말인것 같다. 2024. 2. 19.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한줄 최근에 나의 취미는 블랙컴뱃을 보는 것이다. UFC와 같이 화끈한 경기는 아니지만, 스토리와 선수들의 절실함에 자꾸 보게 되었다. 블랙컴뱃에는 찐홍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처음에 찐홍이 근육을 봤을 때는 "와 이 사람 장난 아니구나"라고 생각했고, 주짓수를 하는 거 보니 빨리 경기하는 모습이 궁금했다. 그의 전적은 1승 2패. 최근 1승을 했지만 실망이 큰 경기였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맞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MMA 선수는 이기기 위해서는 맞아야 되는데, 맞는걸 두려워해서 거리만 둔다면 이만큼 재미없는 경기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경기를 보고 느꼈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손실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 이 손실이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나의 투자도 이 경기처럼 얼마나 루즈하겠.. 2024. 2. 15.
최근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한 문장 책을 읽던 중 임팩트 있게 다가온 문장이 있다. " 99퍼센트의 사람들이 자신의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데 반해, 1퍼센트 성공자는 자기가 원하는 끝 그림(미래) 을 정한 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어떻게 행동할지를 정한다는 것이다. "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현재를 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을 했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하루하루를 그냥 살았던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미래에 되고 싶은 나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행해야 되겠다.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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